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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민생활 문제, 사회주의의 운명과 잇닿아 있는 심각한 정치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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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20

북이 경제 부문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해 성과가 이룩된다면 주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욱 더 굳세질 것이기에 모든 단위와 일꾼들이 과업 관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독려했다.

 

노동신문이 20정면돌파전에서 경제부문 앞에 나서는 당면 과업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올해 정면돌파전에서 경제 부문 앞에 나서는 당면 과업에 대해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 잠재력을 총발동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이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해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 세력의 고립압살 책동을 짓부숴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촉진하려는 당의 의도라고 해설했다.

 

이어 신문은 경제 부문 앞에 나서는 당면 과업을 관철해야 하는 요구성에 대해 2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신문은 경제부문 앞에 제시된 당면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는 것은 우선 나라의 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한 선결 조건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지금 적대 세력들은 힘으로 북을 압도할 수 없는 조건에서 끈질긴 경제봉쇄로 북의 내부에 어려움과 혼란을 조성해 손쉽게 먹어보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우리 경제가 적들이 바라는 대로 질식되느냐 아니면 난관을 박차고 상승하느냐 하는 현시점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적대 세력들과의 장기적 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 상황에서 경제발전동력의 급속한 회복과 충분한 발양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런 상황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 높이 경제토대의 재정비를 다그치고 생산력을 증대시켜 나라의 경제를 우리가 목적한 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신문은 경제 부문 앞에 제시된 당면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는 것은 또한 최단기간 내에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인민생활 문제는 사회주의의 운명과 잇닿아 있는 심각한 정치적 문제라며 인민생활과 연관이 없는 경제 부문과 단위란 없다. 인민생활이 향상되자면 경제전반에서 생산이 정상화, 활성화되고 생산적 연계와 협동이 긴밀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경제전선에서 자력 강화의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될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주민들의 신념은 더욱 더 굳세어질 것이며 새로운 승리를 향한 혁명적 진군의 보폭은 보다 커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경제정책이 있고 강력한 주체적 역량이 있으며 빈터와 페허 위에서 자립적 민족경제를 일떠세운 풍부한 경험이 있다라며 올해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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