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공훈국가합창단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22

북의 대표적인 합창단 중의 하나가 공훈국가합창단이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북의 주요 경축일에서 단독공연을 하기도 하고, 모란봉전자악단, 청봉악단과 합동공연을 그리고 외국에서도 공연하기도 한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친선예술단에 포함되어 중국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 북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 모습     

 

북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직접적인 지도와 특별한 관심, 세심한 배려로 공훈국가합창단이 국보적인 예술단체,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이 공훈군가합창단이 만들어진 222국보적인 예술단체, 세계적인 합창단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일반적으로 방사포의 일제 사격을 하면 화력 타격 장면을 떠올리지만 북의 주민들은 공훈국가합창단의 우렁찬 노랫소리가 먼저 떠오른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강력한 노래 포성, 이는 조선의 국보적인 예술단체 공훈국가합창단을 특징짓는 가장 친근한 표현으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의 마음 속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공훈국가합창창단의 전신인 군대전문 예술단체로 1937222일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공훈국가합창단은 창립하면서 첫 노래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이어 매체는 북 주민들에게 있어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는 어려웠던 시기인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귀중한 양식이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합창단의 공연을 보았으며 합창단의 강화발전을 위해 수백 차례에 걸쳐 지도를 주었다고 한다.

 

매체는 작품 창작과 형상창조에서 인민성, 통속성을 보장하며 편곡의 도식화를 극복할 데 대한 문제, 합창 지휘에서 예박과 역점을 정확히 할 데 대한 문제, 성악 배우들이 풍부한 성량을 소유하며 선창자후비들을 많이 키울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장군님께서 창작, 지휘, 성악, 기악, 무대미술 등 합창단의 실력향상을 위해 주신 가르치심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때로는 합창단 성원들의 기량을 높여주기 위해 훈련 일과표도 몸소 짜주시었고 때로는 바쁘신 속에서도 요청 음악회를 발기하시고 합창단의 실력과 전투력을 가늠해보기도 하시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이런 속에서 공훈국가합창단은 선창과 합창, 관현악과 합창, 무반주 합창, ‘우리 식의 관현악 반주, 합창의 음악성 등 새로운 영역 개척과 같은 합창예술 발전에서 제기되는 모든 이론 실천적 문제들을 새롭게 해결하여 합창예술의 절정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매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손때 묻혀 키워주신 공훈국가합창단은 오늘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진군가를 선창하는 나라의 맏아들예술단체, 조선혁명의 기관차, 국보 중의 제일 귀중한 국보로 떠받들리며 세계 일류급 예술단으로서의 위력과 명성을 더욱 높이 떨쳐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훈국가합창단에 보낸 친필 감사 편지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로 키우고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 기풍을 만들어가는 것을 담은 소설 '군가뢰성'     

 

이어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훈국가합창단을 국가 정책의 대변자로 내세워 합창단의 공연을 통하여 조선노동당과 공화국 정부의 입장과 혁명적 원칙을 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공훈국가합창단이 창립된 후 70여 년간 노력영웅돌, 김일성상, 김정일상계관인들,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들이 수많이 배출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매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난의 행군 시기에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로 키우고 나라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 기풍을 만들어가는 것을 담은 소설 군가뢰성이 북의 주민들에게 애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