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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오늘날 일꾼들의 사업 평가 기준으로 제시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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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24

북이 일꾼들에게 올해의 정면돌파전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일하는 됨됨이)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24일꾼과 높은 목표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짚으며 특히 일꾼들이 목표를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할 것을 요구했다.

 

신문은 사람들이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는 데서 중요한 것은 목표를 높이 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높은 목표를 세우기 위한 과제로 2가지를 제시했다.

 

신문은 첫 번째로 당의 사상과 의도에 민감하고 당의 노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높은 목표를 지향할 수 있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일꾼들이 당의 사상과 노선, 정책으로 무장해야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울 수 있으며 끊임없이 실력을 높이고 시야를 넓혀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두 번째로 객관적 가능성을 옳게 타산하여 동원적이며 현실적인 목표를 내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어느 시대, 어떤 현실적 조건에 다 맞는 고정불변한 목표는 있을 수 없고, 아무리 좋은 목표라도 시일이 지나면 낡은 것으로 뒤떨어진 것으로 된다고 해설했다.

 

신문은 시대가 전진하고 현실이 변화, 발전하는데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지향해야 하며 철두철미 나라의 현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목표를 현실적이며 실천가능하게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를 위해 일꾼들은 언제나 대중 속에 들어가 대중의 요구와 이익을 잘 알아야 하며, 대중에게 지혜를 얻고 문제 해결의 묘술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이 경계해야 할 것을 주관적 욕망을 짚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주관적 욕망에 사로잡히면 현실과 맞지 않는 허황한 목표를 내걸게 되며 이런 현상은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동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신문은 일꾼들이 목표를 세운 뒤에는 끝장을 볼 때까지, 대담하고 패기 있게 사업해야 하며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꾼이 목표를 어떻게 실현하느냐가 오늘날 일꾼들의 사업을 평가하는 기준이라며 아무리 목표를 잘 세웠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현하지 못하면 일꾼의 역할을 바로 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신문은 일꾼들에게 높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데 있어 제일 유해한 것이 안일해이성이라며 무엇을 본때 있게 해놓을 욕망도 없이 구태의연하게 자리지킴이나 하면 저절로 시대의 낙오자로 굴러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일꾼들에게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하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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