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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력갱생,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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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북이 올해 정면돌파전에서 자력갱생 정신으로 세계를 놀라게 하는 기적을 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25자력갱생은 주체조선 특유의 국풍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자력갱생은 주체조선 특유의 국풍이며 우리 인민 고유의 창조방식이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북의 자립적 민족경제는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북의 주민들이 50~60년대에 자립적 민족경제 건설 노선의 기치를 들고 천리마 운동을 벌여 14년 만에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 공업화를 완성했고 자립적 민족경제의 토대를 닦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만일 그때 조선노동당이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더라면 동유럽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연이어 붕괴되고 공화국에 대한 제재, 봉쇄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던 준엄한 시기에 사회주의를 지켜내지 못하였을 것이다라고 짚었다.

 

매체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는 자력갱생의 정신은 북의 주민들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웠고, 그 정신과 힘으로 북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사회주의 국가로, 불패의 보루로 전변되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세기를 이어온 적대 세력들의 제재, 봉쇄 책동을 짓부수며 축성해온 자립적 민족경제는 그 어떤 외부적인 지원이 없이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억척의 기틀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한 보고 중에서 우리 인민은 역사가 일찍이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 신념이다를 다시 짚었다.

 

이어 매체는 자력갱생은 국가와 주민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세계가 북의 주민들이 자력갱생이 정신으로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지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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