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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서대문구 "류석춘 교수 역사왜곡 규탄,'친일망언처벌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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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 전진희 민중당 서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류석춘 교수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며 ‘친일망언처벌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 민중당 서대문구위원회

 

전진희 민중당 서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류석춘 교수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며 친일망언처벌법제정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9월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강의 중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이다라고 발언하고 그에 항의하는 학생에게는 한번 해볼래요?”라는 성희롱적 폭언을 했다.

 

이에 전진희 후보는 전 사회적으로 심각한 물의를 일으킨 류석춘 교수 처벌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진희 후보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류 교수는) 일본 식민지배 역사를 미화시키는 발언을 했으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이 성폭력 피해를 봤다면서 이런 사람이 강단에 서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후보는 연세대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역사 왜곡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친일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들을 향후에는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면서 류석춘 교수를 제대로 징계할 것에 대한 요구와 친일 망언하는 사람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후보는 지난주부터 시작한 1인 시위는 매주 수요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각 여명 서울시의원은 류석춘 교수를 비호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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