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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당 중앙위 정치국 확대회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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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29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했다.

 

노동신문은 29전당, 전국, 전민이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을 전개하고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 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당 중앙위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도했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는 혁명 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당의 대열과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 문제들과 당면한 정치, 군사, 경제적 과업들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비루스전염병(코로나19)을 막기 위한 초특급 방역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 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 있게 토의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 중앙위 일부 간부들 속에서 극도로 관료화된 현상, 행세식 행동이 나타나고 당 간부 양성기지에서 엄중한 부정부패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대회의에서 당 중앙위 간부들과 당간부 양성기관의 일꾼들 속에서 나타난 비당적 행위와 특세, 특권, 관료주의, 부정부패 행위에 대해 집중 비판을 했으며, 엄중성과 후과에 대해 신랄하게 분석했다고 한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상정된 문제들에 대한 당중앙의 분석과 입장에 대하여 천명하시고 제기된 비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 행위들에 강한 타격을 가하신 다음 모든 당일꾼들과 당조직들이 이번 사건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자기 자신들과 자기 단위들을 혁명적으로 부단히 단련하기 위해 노력하며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중앙위 정치국이 리만건, 박태덕 당중앙위 부위원장들을 현직에서 해임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 부정부패 현상을 발로시킨 당간부 양성기지의 당위원회를 해산하고 해당한 처벌을 적용할 데 대한 결정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확대회의에서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국가적인 초특급 방역조치를 더욱 철저히 하고 엄격히 실시하는 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 당 중앙위 정치국 확대회의를 운영, 집행하는 김정은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이 전염병이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는 심각할 것이다. 이 비루스 감염증의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고 잠복기도 불확정적이며 정확한 전파경로에 대한 과학적 해명이 부족한 조건에서 우리 당과 정부가 초기부터 강력히 시행한 조치들은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 대책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국가적인 비상 방역에 관한 법을 수정·보완하고 국가위기 관리규정들을 정연하게 재정비하는 것이 시급한 과업이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을 비롯한 연관 기관들은 전염병 사태와 관련하여 현재 취해진 선제적이며 강력한 수준의 방역적 대책들의 경험에 토대해 시급히 우리나라의 방역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방역 수단과 체계, 법들을 보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데 대하여강조했다고 한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 전염병의 유입과 전파를 과학적이면서도 선제적이고 봉쇄적으로 막기 위한 대책적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방역체계 안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비상 방역사업과 관련한 중앙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무조건 절대복종하고 철저히 집행하는 엄격한 규율을 확립하며 이에 대한 당적장악보고와 법적 감시를 보다 강화할 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내각과 중앙비상방역지휘부에서는 이미 세워준 사업 체계와 질서대로 전염병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통로와 틈을 완전히 봉쇄할 것 검병, 검사, 검역사업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 조성된 정세와 조건에 맞게 경제조직사업과 방역사업을 짜고 들어 올해의 투쟁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지킬 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었다고 알렸다.

 

김정은 위원장은 각급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사상을 똑바로 인식하고 행동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내각과 각 경제기관들 현 상황에 맞게 경제작전과 지휘를 실현할 수 있게 당적으로 힘 있게 추동할 것을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지금 취하는 방역 조치들은 단순한 방역 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 사업으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 보장에 총력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확대회의에서는 주민들의 생활상 편리를 최우선시하는 당 건설정책의 요구에 맞게 평양시와 지방의 살림집 건설을 높이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고 한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 조직문제가 다뤄졌는데 평양시당위원장에 김영환, 양강도당위원장에 리태일, 개성시당위원장에 장영록이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확대회의에는 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기타 단위 간부들이 방청으로 참가했다.

 

▲ 확대회의에는 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기타 단위 간부들이 방청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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