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선신보 “북미 교착 장기화할수록, 미국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어”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3-02

북미 교착이 장기화할수록 유리한 것은 북이며, 미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2오늘의 조미대결은 자력갱생과 제재의 대결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미국의 대북 제재정책은 궁지에 빠진 사람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힘으로는 북을 어쩔 수 없는 미국에 있어서 제재는 마지막 궁여지책이며, 여기에 매달리는 미국의 모습은 북이 북미 대결전에서 주도권을 쥐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북에서 국가핵무력이 완성된 이후에도 첨단 국방과학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미국의 제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북의 경제는 후퇴하지 않고 상승궤도를 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북이 지난해 농사에서 최고 수확연도를 돌파했으며 금속, 석탄, 건재공업, 경공업 등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해 12월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 지휘 성원들과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본 것을 언급했다.

 

매체는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항일 투쟁 당시, 백두산에 있었던 유격대 사령부 귀틀집에 있는 붉은기가 날리는 깃대를 몇 번이고 잡은 것의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일화는 정면돌파전에서 내세우는 목표가 단순히 눈앞의 위기나 해소하자는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와 맞서 싸운 선열들의 염원을 실현하여 사회주의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빛내이자는 데 있다라며 원수님께서는 백두산혁 명전적지에로의 행군길에서 12월 전원회의 보고서를 무르익히시고 한자 한자 써나가셨다고 한다.”

 

이어 매체는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다라고 말한 것을 다시 짚었다.

 

매체는 구소련이 제국주의와 공존할 수 있다는 망상을 가져 붕괴되었지만 북은 미국과 대화를 하면서 상대의 본심을 꿰뚫어 보았으며 원칙을 지켜 한 치의 타협도 없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북에서 제국주의의 최후진지를 자력갱생의 철퇴, 일심단결의 절대병기로 무자비하고도 철저하게 공략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며 북의 승리를 장담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