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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백두산대학에서 항일 선열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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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3-16

지난해 1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 군마행군을 하면서 백두산대학을 강조한 뒤 북에서는 백두산 답사 열풍이 불었다.

 

북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만여 명에 달하는 일꾼과 당원들 그리고 청년학생, 인민군 군인이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했다고 한다.

 

올해 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면돌파전백두산대학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노동신문은 16일 사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열풍이 기적 창조의 불길로 타 번지게 하자를 통해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해 정면돌파전의 자랑찬 승리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사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줄기찬 흐름은 항일 선열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정면돌파하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사설은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의 목적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빛나게 계승해 주체혁명 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켜 나가는데 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의 중요성에 대해 2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열풍은 우리의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장병들과 청소년 학생들을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견결한 투사들로 키우는 혁명적 단련의 폭풍이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허리까지 찬 생눈길을 헤치면서 백두의 칼바람 맛을 본 사람들은 사상정신적 면모나 투쟁 기풍에서 뚜렷이 구별된다며 정면돌파전에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고 있는 선구자들도 백두산대학에서 배운 사람들이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 있는 모범 단위들도 백두산정신으로 투쟁하는 단위들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열풍은 강국건설 대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안아올 수 있게 하는 창조의 열풍이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를 통해 항일 선열들의 자력경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굶주림과 강추위 그리고 혁명적 낙관주의를 정신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과제로 4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를 인생의 귀중한 체험이 되게 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답사에서 기본은 횟수가 아닌 내용으로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 듯한 추위를 느껴보아야 선열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 수 있기에 혁명전적지 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 관광식, 유람식이 아니라 실지 항일 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했는지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백두산정신으로 만난을 돌파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과 당원들, 노동자들이 항일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 기풍을 본받아 부닥치는 어려움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사설은 일꾼들이 백두산정신을 구현해나가는 데서 기수가 되어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백두산정신을 체질화한 불굴의 공격 투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 활동가들로 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항일 유격대 지휘관들처럼 나가자, 나가자하면서 대오를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 언제나 대중과 한가마 밥을 먹으며 집단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열혈의 인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네 번째로 사설은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각급 당조직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에 누구나 다 참가할 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짜야 하며 답사의 순간순간이 그대로 교양 과정, 학습 과정, 체험 과정으로 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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