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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원산시 바다와 해안가 비상 방역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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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3-26

 

코로나19 세계 확산을 막기 위해 여러 나라가 긴급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북 원산시에서 바다와 해안가에 대한 비상 방역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26일 “강원도 원산시에서 COVID-19의 유입과 전파를 철저히 막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 활동을 계속 힘있게 전개해나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시에서는 검사검역 부문 일꾼들이 수입물자들에 대한 검사검역을 규정의 요구대로 엄격히 진행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 사업에 응당한 힘을 넣고 있다”라면서 “방역사업이 장기성을 띠는 조건에서 모든 일꾼들과 주민들이 악성 전염병의 전파 위험성, 그 후과에 대하여 만성적으로 대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은 올해 당 창건 75돌(10월 10일)을 앞두고 완료해야 중요 건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얼마 전 하루 동안에만도 300여 명의 시급 기관 일꾼들과 1,800여 명의 교원들이 시안의 인민반들에 나가 수만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역사업에 적극 참가할 데 대한 정치사업을 벌렸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체는 “시에서는 윤전기재들의 소독과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정상적으로 하는 한편 바다와 해안가에 비상 방역사업의 초점을 항시적으로 집중하여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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