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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재승인 불허하라” 국민 청원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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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범
기사입력 2020-03-28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밝힌 TV조선·채널A '재승인 보류' 결정을 내렸다. 

 

방통위는 TV조선이 중점 심사 항목인 '방송의 공적 책임 및 공정성의 실현' 부문에서 210점 중 104.15점으로 50%를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점 심사 항목이 배점의 50%에 미달하면 총점 650점 이상을 받아도 조건부 재승인 혹은 재승인 거부 사유가 된다. 

 

방통위는 관련 절차에 따라 앞으로 TV조선을 불러 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개선 계획 등을 확인한 후 재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청원인은 TV조선의 심사 항목 점수 미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거의 매번 자격 미달이라고 밝혔다. 청원인은 2017년에도 TV조선은 재승인 심사 평가에서 625.13점으로 기준인 650점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방송사업 허가를 다시 얻었던 것을 지적했다. 

 

청원인은 오보‧막말‧편파 방송으로 공적 책임을 외면한 데다 스스로 약속한 콘텐츠 투자 계획조차 지키지 않은 TV조선에 면죄부를 준 2017년의 결정을 다시 반복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방통위가 TV조선과 채널A의 종합편성채널 재승인을 보류하고 과감하게 재승인 불허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래는 ‘TV조선 재승인 불허하라’ 청원 링크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pdK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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