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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순천인비료공장 건축공사 및 설비조립 끝나.. 일부 시운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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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3-29

올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번째로 현지지도한 순천인비료공장의 건축공사 및 설비조립이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북은 순천인비료공장을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2020년에 수행할 경제 과업들 중에서 제일 중시하는 대상 중의 하나로 여기고 있다. 북에서는 순천인비료공장을 농업 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것이라며 강조하고 있다. 

 

인비료란 농사에서 사용되는 비료인데 농업에서 질소 비료만이 아니라 인 비료 생산이 필요한 이유가 질소 비료만을 많이 쓰면 땅이 산성화되고 척박해지기 때문이다. 땅을 기름지게 하면서 농업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인 비료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 북의 구상이다.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9일 ‘순천인비료공장 건축공사 및 설비조립 기본적으로 결속’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기적 창조의 불바람이 전국각지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 전선의 병기창으로 일떠서는 순천인비료공장 건설에서 연일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순천인비료공장의 건축 공사를 맡은 단위들에서 매일 새 기록이 창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은산화력발전건설사업소에서는 입체전의 방법으로 공사속도를 더욱 높여 원료저장 및 가공장 건설을 질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설비조립을 위한 건설장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다양하고 연속적으로 이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원료가공 공정에 대한 설비 조립을 완성했으며 황린(백린) 생산공정에서는 시운전 준비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조선노동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겨 안고 방대한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가고 있는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순천인린비료공장 완공의 날은 하루하루 앞당겨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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