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자외선음료수소독기 개발 "여러 단위에서 호평"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3-30

▲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30일 “이번에 제작한 소독기는 자외선을 이용하여 적은 에네르기와 원가로 물속에 있는 대장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과 병원성 독물질 등을 살균하는 연속식자외선음료수 소독기구이다”라고 소개했다.  

 

최근 북 국가과학원 전자공학연구소에서 자외선음료수소독기를 제작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30일 “이번에 제작한 소독기는 자외선을 이용하여 적은 에네르기와 원가로 물속에 있는 대장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과 병원성 독물질 등을 살균하는 연속식자외선음료수 소독기구이다”라고 소개했다.

 

이 소독기는 살균율이 99.9% 이상이며 살균범위가 넓고 모든 세균, 병원성 독물질 등 균종과 관계없이 소독할 수 있다고 한다.

 

매체는 “물의 자연 상태의 물성분과 맛, PH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면서 “자외선음료수소독기는 현재 옥류관, 청류관을 비롯한 여러 봉사망들과 병원들에 도입되었는데 호평이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외선은 수십 년 전부터 물속에 있는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데 효과적임이 증명되었다.

 

자외선의 파장 범위는 100nm~400nm로 되어 있는데, 100nm~280nm를 UV-C(단파), 280nm~315nm를 UV-B(중파), 315nm~400nm를 UV-A(장파)로 구분하고 있다.

 

자외선에 의한 살균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대부분의 세균을 파괴하는 데 유용하다. 피조사물(방사선 조사를 받는 물질)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으며, 조사사용 방법이 간단하다.

 

식품, 의료, 화장품, 전자공업 등 많은 분야뿐만 아니라 음료수 살균과 실내의 공기살균 등 일상에서 흔히 이용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