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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룡 내각총리, 경제현장 행보...생산 박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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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김재룡 북 내각총리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재룡 동지는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의 발전설비1가공직장, 대형기계직장을 돌아보면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발전설비들의 질을 최대한 높일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전했다.

 

김재룡 내각총리는 “대안전기공장에서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과학적으로 현실성 있게 세우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 들며 생산원가를 극력 낮추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능률 높은 전동기들을 더 많이 보내줄 것”을 언급했다.

 

통신은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선진과학기술에 토대하여 전반적인 생산 공정들을 정비보강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생산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재룡 내각총리는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에서 생산 공정의 개건 현대화와 새 제품생산문제 등을 토의하였으며 남덕청년탄광을 현지 요해(파악)하면서 화력탄 생산을 늘일 것”을 강조했다.

 

김재룡 내각총리는 지난달에도 경제현장을 집중적으로 돌아보았다.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와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장을 현지 시찰했으며, 박봉주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돌아보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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