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핵전쟁 억제력 강화·전략무력 운영 방침 제시”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5-24

▲ 김정은 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확대회의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조선중앙통신은 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 제시되었으며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확대회의 성원들에게 내용을 지도하고 있는 데 내용은 가린 채 공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확대회의에서 친필서명하는 모습,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7건의 문건에 친필서명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4차 확대회의에서 우리 혁명 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조성된 대내외 정세 속에서 국가 방위력과 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해야 할 필수적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정치적 안정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적대 세력들의 지속적인 크고 작은 군사적 위협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할 수 있도록 전반적 공화국 무장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 대책들과 조직정치적 대책들이 연구, 토의되었으며 조직 문제가 취급되었다”라고 24일 보도했다.

 

이번 확대회의에서는 ▲인민군대를 비롯한 전반적 무력의 군사정치 활동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총화분석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결정적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적 문제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 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잡기 위한 문제 ▲자위적 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 편성해 위협적인 외부 세력들에 대한 군사적 억제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 등을 토의했다고 한다.

 

통신은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혁명적 군사노선과 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부문별 과업들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통신은 “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되었으며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확대회의에서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리병철을 뽑았으며 무력기관의 주요직제 지휘 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자리를 이동해 배치함)하고 새로 임명할 데 대한 조직문제가 다뤘다고 한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건 75돌을 맞는 뜻 깊은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 격려하며 주요 지휘 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데 대하여 결정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확대회의에서 인민군대 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 영도를 철저히 실현하며 군사, 정치, 후방, 보위 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하기 위한 당적 지도를 강화할 것과 무장력이 군사정치 활동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해나갈 중요 문제들과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한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 새로운 군사적 대책들에 관한 명령서들 ▲중요 군사교육 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기구개편 안에 관한 명령서 ▲안전기관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군사 지휘체계를 개편할 데 대한 명령서 ▲지휘 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서 등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했다고 한다.

 

통신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전략적구상대로 혁명적 무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더욱 억세게 추동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된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확대회의에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군종 및 군단급 단위 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호위사령부를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지휘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주요부서 부부장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 모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