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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순천인비료공장 완공은 사상공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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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북이 사상의 위력이 있었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딛고 순천인비료공장을 완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25일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신문은 “사상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나갈 때 혁명의 승리적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상이 가장 위력한 무기로 되는 것은 사상이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며 조선노동당의 역사는 사상의 위력으로 시작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온 사상중시의 역사라고 신문은 주장했다. 

 

신문은 지난해 적대 세력들의 비열한 책동에도 북이 삼지연시 꾸리기 2단계 완공과 중평채소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 휴양지를 완공한 것은 사상이 가장 위력한 무기라는 것을 실증해주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순천인비료공장 건설에서 사상의 위력을 다시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어려운 조건에서, 부족한 것이 많은 속에서 건설 지휘부 정치분과 일꾼들이 믿은 것은 오직 대중의 사상정신력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건설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 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였다.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는 직관선동(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속보, 벽보, 구호, 그림, 사진, 도표 따위를 가지고 하는 선동) 본보기도 여기서 창조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순천인비료공장 건설 지휘부 정치분과 일꾼들이 사색과 열정을 다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업을 진행해 새로운 건설신화가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문은 사상전선이 들끓는 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정면돌파전의 기수인 일꾼들이 기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 속에 들어가 함께 방도를 모색하는 적극적인 실천가, 헌신적인 창조자가 될 때 대중의 정신력은 최대로 분출되게 되며 비약의 지름길이 열리게 된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당조직과 당일꾼들에게 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로 해 사회주의 건설의 주요한 곳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한다 - 박달나무를 쐐기를 박아 짜개듯이, 렌즈로 햇빛을 한 점에 모아 불을 일으키듯이 요진통(아주 요긴한 데나 가장 중요한 대목)에 사상전을 명중포화, 집중포화, 연속 포화로 들이대는 것을 의미하는 북한식 표현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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