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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윤미향 조작공격 친일언론 조선일보 폐간운동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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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영 통신원
기사입력 2020-05-27

 

▲ 일본 사무라이 가발을 쓴 조선일보가 '친일적폐언론 기레기 전용 쓰레기봉투'에 들어가 잘못을 빌고있는 모습. 뒤에 건물이 조선일보 부산광고본 사무라이 가발을 쓴 조선일보가 '친일적폐언론 기레기 전용 쓰레기봉투'에 들어가 있는 모습. 뒤에 건물이 조선일보 부산광고지사이다.  © 조윤영 통신원

  

윤미향 조작공격 친일적폐 조선일보 폐간하라!’

가짜뉴스 퍼트리는 조선일보 폐간하라!’

뿌리부터 친일언론 조선일보는 폐간하라!’

 

27일 조선일보 부산광고지사 앞에서 ‘윤미향 당선인 가짜뉴스 퍼트리는 조선일보 폐간 운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부산경남주권연대와 부산경남대학생진보연합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관련된 조선일보의 기사들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니면 말고’하는 식의 기사를 퍼뜨리는 조선일보는 책임지고 폐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당일부터 일주일간 ‘조건일보 폐간 운동 기간’으로 선포하여 1인 시위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은희 부산경남주권연대 공동대표는 “정의연이 할머님들을 이용해먹기만 하고 돈도 안 줬다, 2017년 국민성금 1억 원 횡령, 윤미향 대표 부부의 월북 회유 등을 주장하지만 조금만 찾아봐도 다 거짓말이다. 피해자 할머님들은 현재 정의연이 국회에 호소하여 통과시킨 법으로 국민연금 등 외에도 월 최소 147만 원, 연 1800만 원대 간병비, 기타 국가 및 지자체 지원금을 받고 계신다. (관련법: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대한 법률)”라고 발언했다.

 

이어 “조선일보는 가짜뉴스의 본산이다. 총선 직전에는 확산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진정세에 접어들자 ‘정부가 코로나 확진자 수를 은폐하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내돌렸다. 우리는 조선일보 청산 없이 친일청산도, 국민주권의 실현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라고 조선일보 폐간을 주장하는 이유를 밝혔다.

 

▲ 공은희 부산경남주권연대 공동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그는 "관계당국의 조선일보 가짜뉴스 엄단"을 촉구했다.  © 조윤영 통신원

  

고서연 부산경남주권연대 회원은 “조선일보는 태생부터 친일언론이다”라며 “1936년 1월 1일 ‘우리는 대일본재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다’라고 실었으며 2019년 7월 일본이 우리나라에 수출규제를 선언했을 때는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에 투자 기대하나’라는 기사 실었다가 논란이 일자 기사를 지우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는 조선일보 일본어 번역 기사가 야후재팬이 제공하는 뉴스에 송고되어 혐한 내용이 한국의 여론으로 인식되고 일본 극우언론과 극우 세력에게 힘을 실어준다”라며 조선일보 폐간 운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일본 사무라이 가발을 쓴 조선일보를 쓰레기봉투에 넣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쓰레기봉투 안에 들어간 조선일보는 두 손을 싹싹 비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조선일보가 제기한 윤미향 당선인 아파트 5채 현금 구매 의혹 등이 거짓으로 밝혀졌으나 이미 해당 기사가 많이 전파된 상황에서 언론의 ‘아니면 말고 ’식 기사의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아래---------

 

윤미향 당선인악의적인 가짜뉴스 배포하는 친일수구언론 조선일보는 폐간하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조선일보의 공격은 총선 전부터 시작되었다.

위안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피해자 할머님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알리고 투쟁을 이끌어온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 친일수구언론인 조선일보의 공격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과거부터 조선일보는 일본의 이익을 위한 기관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작년 일본의 한국 수출 제재에 대한 원인으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제조에 물질이 흘러들어가는 것이 문제라며 경제공격을 감행했다. 이는 작년 517일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것을 근거로 후지TV710일 보도 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뿌리부터 친일언론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조선일보 193611일 신년사 기사이다. 이 뿐만 아니다. "한일합방은 조선의 행복과 동양의 평화 위해 체결한 조약", "일제의 30년 조선통치로 < 문화조선 건설 > 결실" 등 친일을 넘어 일본의 언론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런 조선일보 행태를 보더라도 무슨 의도로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를 폄훼하고 왜곡하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일보 본사를 차라리 일본으로 옮겨라!”, “조선일보라 하지 말고 커밍아웃해 일본일보라 해라!”등 조선일보의 친일행보에 분노한 국민들의 외침이다. 친일의 찌꺼기, 반민족반통일 적폐언론으로서 앞장섰던 조선일보를 폐간시키는 길만이 진실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윤미향 조작공격 친일적폐 조선일보 폐간하라!

가짜뉴스 퍼트리는 조선일보 폐간하라!

뿌리부터 친일언론 조선일보는 폐간하라!

 

2020527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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