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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룡 내각총리, 황해북도 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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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 김재룡 북 내각총리가 황해북도의 미루벌 물길과 곡산군, 신계군의 모내기 정형(현황)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김재룡 북 내각총리가 황해북도의 미루벌 물길과 곡산군, 신계군의 모내기 정형(현황)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재룡 동지는 미루벌 물길을 돌아보면서 물길관리에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 보장해주며 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물길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 통신은 “곡산군 송림협동농장과 신계군 신흥협동농장의 모내기 정형을 요해한 김재룡 동지는 생육기일이 짧은 벼 품종들을 받아들이며 분조관리제 안에서 포전담당책임제를 방법론 있게 실시하여 농장원들의 생산 의욕을 적극 불러일으킬 것”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계미루벌토지개량사업소에서 김재룡 동지는 미루벌의 토양학적 특성에 맞는 농작물들을 심는 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협의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농촌에서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한 북이 쌀 생산량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은 “정면돌파 전략의 성사 여부는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다수확 성과를 얼마나 공고히 하고 확대해 나가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라고 강조했다. (2020.5.11. 노동신문)

 

그러면서 북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농사에 모든 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노력과 설비, 물자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며 전력을 비롯해 화학비료, 농기계 부속품 등 영농물자를 제때 보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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