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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탈북자들 실체 폭로 “박상학, 온갖 악행을 다한 수전노, 범죄자,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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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대북 전단 살포 주동 인물인 탈북자들의 실체를 폭로하기 시작했다.

 

우리민족끼리는 22일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1)’이라는 기사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 대해 폭로했다. 앞으로도 기사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서문에서 “민족의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온갖 거짓과 날조, 모략으로 일관된 구정물 같은 궤변을 쏟아내면서 동족 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 추물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폭로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매체는 박상학의 아버지부터 돈에 눈이 어두워 역적 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른 중범죄자 도주자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박상학의 아버지는 원래 일본에서 살았으나 해방 후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박상학의 아버지에 대해 “조국의 배려로 나라의 대외사업 부문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 안았다. 돈과 물욕에 환장이 된 애비 놈은 은혜로운 조국의 사랑에 심혈을 다 바쳐 보답할 대신 자기의 직무를 이용하여 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를 훔쳐 해외에 팔아먹었으며 국가자금까지 횡령하였다. 나중에는 국가 비밀을 절취하는 간첩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배반한 엄중한 반역죄가 탄로 나게 되자 일본으로 도주한 중범죄자, 더러운 역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그 애비에 그 아들이라고 박상학 역시 제 애비처럼 일하기 싫어하고 돈에 눈이 벌게서 돌아치며 온갖 악행을 다한 수전노, 범죄자, 배신자”라고 박상학에 대해 혹평했다.

 

매체는 “원래부터 일하기 싫어하고 놀기를 좋아하면서 부화방탕한 생활만을 추구한 박상학은 여기저기 떠돌이를 하며 도적질만 일삼았다. 대학 기간 이자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강의와 사회정치 활동에 제대로 참가하지 않았으며 특히 공동노동에는 한 번도 얼굴을 내민 적이 없었다. 공부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며 퇴폐적인 생활만을 추구하던 박상학은 결국 본과에도 진학하지 못하고 반년도 못되어 퇴학 되고 말았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매체는 “박상학은 돈에 미쳐 돌아치던 나머지 동생과 함께 고려청자매병을 비롯하여 나라의 귀중한 민족 문화재들을 훔쳐 해외에 팔아먹는 극악한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해당 기관에 적발, 단속되어 법적 처벌을 받게 되자 죄과를 반성할 대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을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박상학이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된 뒤에 대북 전단 살포에 앞장섰다며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나라의 통일이 실현되면 제 놈의 죄악이 결산되어 목숨이 무사치 못하리라고 타산한 이자는 북남관계 개선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삐라 살포를 벌려대며 정신병자마냥 날뛰었으며 미국의 인권 모략가들까지 찾아다니며 반공화국 모략선전의 돌격대로 자처해 나섰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매체는 박상학이 대북 전단 살포에 앞장선 이유가 돈이었으며 박상학은 대북 전단 살포 할수록 돈이 되는 것을 알고서는 물불 안 가리고 대북 전단 살포에 사활을 걸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한생을 깡그리 바쳐도 갚지 못 할 나라의 은혜에 보답은 못 할망정 대를 물려가며 반역을 일삼는 이런 자 들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간쓰레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박상학과 같은 추물이 아직도 뻐젓이 머리를 쳐들고 활개치며 돌아다닌다는 것 자체가 남조선 사회의 수치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박상학과 같은 사람에게 등 두드려주고 막대한 돈까지 두면서 동족대결을 위한 모략선전에 써먹고 있는 미국과 반북 적대세력 역시 가련하기 짝이 없는 추물, 쓰레기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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