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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러 북 대사관 “한반도에 새로운 전쟁 일어날 경우 미국 파괴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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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통신원
기사입력 2020-06-25

러시아 주재 북 대사관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에 즈음한 보도문에서 “조선은 한반도에 새로운 전쟁이 미국의 파괴로 이어질 수 있음을 미국에 경고한다”라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이 지난 20일 전했다. 

 

북 대사관은 “(평양에는) 조선에 싸움을 걸어오는 이들을 무참히 벌할 수 있는” 전략 미사일과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 대사관은 미국이 수십 년 동안 한국전쟁에서 교훈을 얻는 대신 새로운 적대행위를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북 대사관은 “특히, 올해 미군은 남조선과 그 인근 지역에 배치되어 갖가지 군사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그들의 주요 목적은 해외와 미국 본토에서 조선반도로 미군을 이동과 배치함으로써 북조선에 빠르게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북 대사관은 “새로운 조선반도 전쟁의 개시는 인류 역사에서 미국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제국의 종말을 가져오는 특별한 사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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