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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위력한 무기, 우리 국가제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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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북이 ‘우리 국가제일주의’ 기치 아래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자주의 강국, 주민의 이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사회주의 국가,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적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노동신문이 29일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위력한 무기-우리 국가제일주의’에서 이처럼 밝혔다.

 

지난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 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역사를 써나가야 합니다”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언급했다.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해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나라의 전반적 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라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의 영도 밑에 자랑찬 승리의 역사와 전통을 창조하고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인민만이 지닐 수 있는 숭고한 사상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사상·정신적 기초로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라고 꼽았다. 

 

신문은 북이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 ‘자주강국’, ‘불패의 사회주의 국가’로 빛을 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고 흉내 낼 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 위력의 거세찬 분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 실현의 힘찬 동력’이라고 규정했다.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고 더욱 발양시켜나가는데 강국건설의 승리적 전진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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