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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목숨은 버려도 버릴 수 없는 것이 민족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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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북이 금은보화를 준대도 팔 수 없는 것, 굶어 죽고 얼어 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 수 없는 것이 민족자존이라고 주장했다.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30일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에서 이처럼 밝혔다. 

 

매체는 “자존과 의존, 글자로 따진다면 한 글자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그것은 애국과 매국, 승리와 패배,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극적인 차이를 낳는다”라고 짚었다.

 

매체는 자존이냐 의존이냐 하는 것은 어떤 국가나 민족이든 존립과 발전의 길에서 불가피하게 맞닥뜨리게 되고 숙고해서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매체는 자존은 비록 어렵고 힘겨운 것이지만 나라의 힘을 장성·강화하는 보약과 같고 의존은 비록 쉽고 일시적인 향락은 누릴 수 있을지언정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선 사람들은 무서운 것이 없기에 자기 힘을 굳게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목숨은 버려도 버릴 수 없고 시련 속에서도 더욱 굳세게 벼려야 하는 것이 민족자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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