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7월 8일은 주체혁명 위업 완성할 결의를 다지는 맹세의 날”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북이 김일성 주석 서거일을 맞아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이 8일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를 게재했다.

 

사설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월 8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전진하여온 투쟁행로를 총화하고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결의를 더 굳게 다지는 맹세의 날”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사설은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4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김일성 주석의) 사상과 정력적인 영도가 있었기에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지난 세기의 혁명의 년대들이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질 수 있었다”라며 “세상에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신 전설적 위인은 찾아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가 영원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지도적 지침을 마련해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라며 김일성 주석이 주체사상을 창시하고 그에 기초해 당, 국가건설 활동에서 나서는 문제에 해답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은 우리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 속에 뿌리박은 강유력한 대중적당으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된 정치조직으로,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예술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킨 사상이론적 기초로 되었으며 수령님의 국가건설 사상은 이 땅 위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국가가 일떠서게 한 근본 원천으로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설은 조선노동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며 북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 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나라로, 김일성 주석의 사상과 뜻으로 당과 나라의 활동에서 자주의 노선과 ‘인민대중제이주의’를 철저히 구현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 나갈 수 있는 고귀한 투쟁전통과 경험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김일성 주석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해왔으며 사회주의 대국의 압력을 이겨내며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왔으며 사회주의 모든 분야에서 전성기를 열어 놓았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이 과정에서 북의 ‘인민’들이 시련을 헤치며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막아서는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고 있는 것도 수령님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을 구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유산으로 물려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김일성 주석이 마련한 자립적 민족경제와 자위적 국방력이 있어 나라가 자주적 대를 견지하면서 사회주의 한길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설은 김일성 주석의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한 업적 중 가장 큰 업적은 영도의 계승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설은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계승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사설은 총적 과제로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 따라 막아 나서는 모든 난관을 격파하고 주체혁명 위업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구체적인 과제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실 것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갈 것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 따라 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일 것”을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