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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평양종합병원 건설장 시찰 "작업능률 최대로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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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 박봉주 북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박봉주 북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현지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박봉주 동지는 건설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일꾼들이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 건설 전 과정에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할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박봉주 부위원장은 “선진적인 건설공법들의 도입 정형을 요해(파악)하면서 박봉주 동지는 건설공사가 입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역량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자재 보장을 제때에 따라 세워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일 것”을 언급했다.

 

통신은 “현장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건설연합상무와 시공단위들에서 공정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과 함께 노력과 설비, 자재를 총동원하여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는 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박봉주 부위원장은 선교편직공장과 평양양말공장을 찾아 생산현황을 파악했다.

 

한편 당 창건 75돌까지는 약 3개월여 기간이 남아 있는 가운데, 북이 평양종합병원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 매체 메아리는 7일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방대한 면적의 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한 전체 건설자들이 축조, 미장 등 내외부 건축공사를 빠른 속도로 힘있게 진척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일꾼들은 건설기공구와 자재보장 등을 적극 선행시키는 한편 건설자들이 대상건설에서 시공 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건설물의 속도와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시공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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