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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참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참가자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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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철 통신원
기사입력 2020-07-13

지난 11일 오후 2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의 주최로 ‘2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가 개최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은 분단된 사회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러 모습을 연구해 통일을 앞당겨 오고자 하는 대학생들이 결성한 모임이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장에는 사진전도 같이 진행됐다.     © 하인철 통신원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여러 주제를 연구해 총 24개의 영상으로 발표했다. 이날 발표대회는 연구모임 결과물 발표와 공연, 시상식으로 이루어졌다. 

 

본지는 참가자들에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발표대회에 참가한 A 씨는 "연구모임이 우리사회에 어떤 도움이 될 것 같냐"라는 질문에 "우리 사회가 뿌리 깊은 분단국가이고 이로 인해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이런 우리 사회의 여러 모순을 우리가 해결하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평화와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통일로 가는 길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북에 대한 오해와 편견, 특히 지도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은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던 북 지도자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는’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 참가자 및 심사단이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있다.  © 하인철 통신원

 

▲ 백두칭송위원회에서 제2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화환을 보냈다.  © 하인철 통신원

 

또 다른 참가자인 B 씨는 "가장 기억나는 내용 혹은 장면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밝은 모습을 가진 사람인지도 알 방법도 없었고 처음 보게 되었다"라며 인상적이었던 부분으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여러 많은 분야에 대해 알고 현지지도 하는 모습'을 꼽아주었다.

 

이날 공연자 C 씨는 "어떤 마음으로 공연을 했냐"라는 질문에 "발표대회가 더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공연 소감을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연구모임 결과물은 만드는 과정에서 정보에 대한 접근성부터가 제약이 큰데 포기하지 않고 만들어내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다’ ‘(영상 제작을 어려워하는) 다른 팀의 영상을 자신의 영상처럼 도와주어 감동적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후 대진연은 앞으로도 계속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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