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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종합병원 운영을 위한 준비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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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7-15

▲ 평양종합병원.     

 

최근 북이 평양종합병원 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 매체 메아리는 15일 “보건성의 일꾼들과 정무원(행정집행자)들이 평양종합병원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당 창건 75돌(10.10)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는 평양종합병원은 현재 기본 골조공사를 모두 마무리한 상태이며, 축조·미장 등 내 외부 건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체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있는데 맞게 이곳 일꾼들은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 기술적 준비를 따라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공사 기한이 3개월여 남은 만큼, 병원 완공과 더불어 운영에도 차질이 없게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평양종합병원의 의학자, 과학자대열을 튼튼히 꾸리고 병원 관리 운영에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키우기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이 사업을 완강히 내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의료일꾼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실습과 기술기능전습을 실속 있게 조직하며 전문과의사들을 체계적으로 전망성 있게 키우기 위한 실무적 대책도 세워나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특히 “성(국가건설감독성, 국토환경보호성, 건설건재공업성, 전력공업성 등 31성) 여러 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작전으로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을 더욱 활발히 진척시키고 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약품과 소모품, 각종 설비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세워가며 이를 위한 사업들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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