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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병대회 참가자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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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 전국 노병대회 참가자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온천탕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를 온몸으로 맞고 있다.  

 

▲ 자동의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전국 노병대회 참가자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안경을 써보고 있다.   

 

▲ 군 안의 인민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 일꾼들, 종업원들이 전쟁 노병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했으며, 전쟁 노병들은 휴양지에서 특별한 환대를 받았다고 한다.  

 

▲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휴양지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 종업원이 휴양지를 안내하고 있다.     

  

제6차 전국 노병대회 참가자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병대회를 마치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휴양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참가자들이 자동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자신들에게 맞는 안경을 써 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온천탕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를 온몸으로 맞고,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휴양지 전경을 바라보는 등 참가자들이 휴양을 즐기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을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훌륭한 혁명가로,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로 내세우며 그들의 건강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 있는 우리 당은 전쟁 노병들이 온천문화의 별천지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라고 전했다.

 

군 안의 인민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 일꾼들, 종업원들이 전쟁 노병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했으며, 전쟁 노병들은 휴양지에서 특별한 환대를 받았다고 한다.

 

통신은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삭도를 타고 청신한 공기를 한껏 마시며 오른 대봉정점에서 휴양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는 노병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이 한껏 어려 있었다”라며 “각종 운동 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 찬 종합봉사소와 여러 가지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치료호동, 요양호동에도 사회주의 문명을 향유하며 기쁨에 넘친 노병들로 흥성이었다”라고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통신은 “봉사관리소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노병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건강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생일상도 차려주고 기념품도 안겨주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였다”라고 말했다.

 

▲ 조선중앙통신은 중앙예술단체 배우들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면서 “백 살을 가까이 한 노병들이 ‘세월이야 가보라지’, ‘정말 좋은 세상이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저저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취를 돋구고 인기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만담과 재치 있는 요술 기교들을 보면서 젊음을 되찾았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중앙예술단체 배우들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면서 “백 살을 가까이 한 노병들이 ‘세월이야 가보라지’, ‘정말 좋은 세상이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저저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취를 돋구고 인기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만담과 재치 있는 요술 기교들을 보면서 젊음을 되찾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2019년 12월 7일 준공식을 하고, 올해 1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북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주민들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한 ‘온천치료 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 휴식기지’로 소개하고 있다.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에서 물고기온천욕, 별장온천욕, 귀빈용온천욕, 가족온천욕과 개별치료, 감탕치료, 파라핀치료, 모래욕치료, 물리치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스키장과 승마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탁구, 물놀이, 미니골프, 사격유희, 전자오락, 영화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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