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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양종합병원 외부시설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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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 평양종합병원 조감도     

 

최근 홍수·폭우로 인해 북 황해북도 지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북이 평양종합병원 외부시설공사를 완료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11일 “평양종합병원 건설자들이 입체전을 들이대며 공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라며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근위영웅여단의 군인 건설자들은 오수, 우수흄관(철근 콘크리트관)설치와 살수관(스프링클러)늘이기를 비롯한 외부시설공사를 전부 완성하였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8건설국에서는 맡은 대상의 지붕방수작업과 외부미장을 끝내고 1호와 2호침강정(지반이 약한 땅이나 물속에 있는 땅을 파낼 때에 땅속에 가라앉히는 우물 모양의 구조물)콘크리트치기를 결속하였다”라며 “이와 동시에 전력 및 체신계통공사에서도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고 병원주변살림집 및 봉사건물의 외부개작공사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투철한 신념과 불같은 충성심을 안고 건설자들은 지금 맡은 내외부건축공사과제를 제 기일에 결속하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은 평양종합병원 운영을 위한 준비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7월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찾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설이 비상히 빠른 속도로 진척되어 왔다”라고 평가하면서, 공사 전반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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