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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황해북도 은파군인민병원과 주민들에게 의악품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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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8-17

▲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최근 홍수피해를 본 황해북도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 주민 세대들에 의약품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 국무위원장이 최근 홍수피해를 본 황해북도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 주민 세대들에 의약품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은파군인민병원과 대청리 주민 세대들에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15일 군소재지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밝혔다.

 

통신은 모임에 은파군 일꾼들과 군인민병원 종업원들, 대청리 주민들이 참가했으며, 전달사를 궁혜영 은파군당위원회 위원장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을 연이어 취해주시고 오늘 또다시 많은 의약품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6~7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찾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예비양곡·전략물자’를 지원(9일 도착)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당 중앙위원회 부서와 본부 가족 세대도 물자를 10일 지원했다.

 

통신은 “그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가꾸어 가시는 인민 사랑의 대화원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 깊이 간직하고 당면한 피해복구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 군의 면모를 일신 시켜 당 창건 75돌을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3일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에서 “수재민들이 한지에 나앉아 당 창건 75돌을 맞이하게 할 수 없다”라며 “수해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당 창건 기념일인 10월 10일까지 군대와 주민이 협동해 홍수피해 복구를 기본적으로 끝낼 것을 지시했다.

 

한편 통신은 이날 모임에서 진행된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노동당 시대의 참된 애국 농민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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