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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태풍피해 복구 빠르게 진척...은파군 주택 벽체 축조 공사 8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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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31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지역에서 주택 벽체 축조 공사를 80%(30일 기준) 완료했다고 전했다.  

 

최근 북 태풍피해 복구사업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고 북 매체가 보도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31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와 강원도 김화군 피해복구상황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지역에서는 8월 초 내린 폭우로 물길 제방이 터지면서 주택 730여 동과 논 600여 정보가 침수되고 179동의 주택이 무너지는 큰 피해를 봤다. 이에 북은 인민군인들을 동원해 피해복구사업을 시작했다.

 

결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지역에서 주택 벽체 축조 공사를 80%(30일 기준) 완료했다고 한다.

 

매체는 “이들(인민군인들)은 지대정리와 도로공사를 다그치는 속에서도 블로크찍기를 선행시키였으며 여러 골재장에서 철야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살림집 건설에 요구되는 수십만 장의 블로크를 생산하였다”라며 “기초굴착과 콘크리트치기를 결속하고 수십 동의 살림집(주택)벽체축조과제를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고 설명했다.

 

강원도 김화군에서도 읍지구 소층 주택 건설을 위한 기초공사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매체는 “인민군군인들은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여 당 창건 75돌을 성대히 맞이하려는 드높은 열의 밑에 기초굴착과 기초콘크리트치기를 본때 있게 내밀고 있다”라며 “기초굴착공사를 빠른 속도로 해제낄 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 방법을 받아들이고 기초굴착공사에 진입하여 하루 동안에 3,000여 ㎥의 토량을 처리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피해복구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살림집 건설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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