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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21세기형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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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기사입력 2020-09-12

  © 연두

 

8.15때 광화문 난동을 피웠던 코로나 부대가 

10월 3일에도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김종인은 여론이 의식됐는지 집회 자제를 요구했어요. 

 

그러면서도 극우와 완전히 등을 돌릴 수는 없었는지 

'죽음을 각오하고 3.1운동에 나선 

선조들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해진다' 라며

극우 집회와 3.1운동을 동일시했어요. 

 

나참ㅋㅋㅋ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집회를 하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중도보수인척해도 본질은 속일 수 없다고 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다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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