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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능률 높은 건설 중기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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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최근 북에서 능률 높은 건설 중기계를 생산했다고 북 매체가 25일 보도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이날 “낙원기계종합기업소의 일꾼들과 기술자, 노동계급이 당 창건 75돌을 맞으며 건설의 전문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수 있는 2㎥짜리 만능삽차(포클레인)와 각종 콘크리트혼합물압송펌프들(콘크리트 펌프)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콘크리트 펌프에 대해 “건물건설과 다리, 도로시공 등 건설 부문에서 이용범위가 대단히 넓고 공사의 연속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능률적인 설비”라고 강조했다.

 

낙원기계종합기업소에서는 북 자체 기술로 짧은 기간에 완성할 목표로 설계와 제작, 생산공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풀어갔다고 한다.

 

아울러 매체는 “신포향주철직장과 감속기직장, 유압기구직장, 정밀직장, 대형조기직장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설비 제작에 필요한 부분품을 제때에 보장하여 2㎥짜리 만능삽차와 ‘콘크리트혼합물압송펌프 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소에서는 2㎥짜리 만능삽차와 각종 콘크리트혼합물압송펌프들에 대한 여러 차례의 시험 과정에 확증된 기술경제적지표들을 높은 수준에서 완성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건설의 전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설비생산을 줄기차게 내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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