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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당 창건 75돌 하루 앞둔 9일 태풍 휩쓴 개성시·황해도 새집들이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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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0-10

▲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개성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 마을들에 새집들이 경사가 펼쳐졌다”라고 보도했다.  

 

 

 

 

조선노동당 창건 75돌을 하루 앞둔 9일 태풍이 휩쓴 개성시, 황해도 피해지역에 주택 건설이 끝나 주민들이 입주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개성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 훌륭히 일떠선 농촌 마을들에 새집들이 경사가 펼쳐졌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개성시의 피해지역 주민들이 전변된 사회주의문화농촌마을의 살림집들에 새 보금자리를 폈다”라며 입주 소식을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집에 입주하는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 창건절 전야에 개성시 피해복구지역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의 입사와 관련한 보고를 기쁨 속에 받으시고 ‘새집들이 하는 주민 세대들에 행복을 기원한다’는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줄 것을 사랑의 친필에 담아 당부하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었다”라고 전했다. 

 

입사모임에는 장영록 개성시당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 안의 일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 건설자들이 참가했다.

 

통신은 “모임에서는 축하 연설이 있었다”라며 “연설자는 언제나 분계연선도시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김정은 동지께서 개성시의 피해정형(실태)을 여러 차례 요해(파악)하시고 세상이 보란 듯이 살림집 건설을 내밀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라고 전했다.

 

연설자는 “당 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마다에 새겨 안은 개성시 인민들과 인민군 군인들은 과감한 군민협동작전으로 충성의 백열전, 치열한 돌격전을 벌려 짧은 기간에 모든 생활 조건이 편리하게 갖추어진 150여 세대의 소층 및 단층 살림집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피해지역의 살림집 완공이 그리도 기쁘시어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제일 먼저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 어버이로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통신은 “이날 은파군, 신계군, 평산군, 장풍군, 재령군을 비롯한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피해지역들에서도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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