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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조선 노동당 지도아래 새로운 성과 이루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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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10-13

북의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다시 한 번 조선 노동당 창립 75주년을 축하했다.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10일 진행된 북 열병식 관련 질문을 받고 “중요한 축제에 군사 퍼레이드를 개최하는 것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의 일반적인 관행”이라며 “중국과 북은 우호적인 이웃이며 중국 측은 조선 노동당 창립 75주년을 축하하며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 노동당의 지도 아래 다양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성과를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오리젠 대변인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분명”하다며 “우리는 각 관련국과 함께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한반도의 영구적인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조선노동당 75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북중 친선을 더욱 강화할 데 대해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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