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80일 전투'에서 선차적이고 핵심적인 사업은 '비상방역사업'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북이 ‘80일 전투’의 성과 여부는 ‘비상방역사업’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3일 ‘선차적이고 중핵적인 사업’ 제목의 기사에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여 조국과 인민을 사수하고 80일 전투 승리를 담보하자”라고 호소했다.

 

신문은 “우리 당 역사에서 새로운 승리의 여정으로 아로새겨질 역사적인 80일 전투의 성과 여부는 전적으로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어떻게 조직하고 전개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문은 “전당적, 전 국가적으로 벌어지는 충성의 80일 전투에서 우리가 틀어쥐고 나가야 할 선차적이며 중핵적인 사업은 비상방역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을 떠나 80일 전투의 승리를 생각할 수 없다”라며 “당 제8차대회를 결사 보위하고 충성의 80일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관건적이면서도 중심적인 고리가 우리의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쌓고 강철 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의 80일 전투 참전자들답게 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 높이, 공세적으로 벌여나감으로써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자랑찬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각급 비상방역기관 일꾼들에게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식대로, 우리 지혜로 방역 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하며 강철 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해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빈틈없이 해나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비상방역전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악성비루스가 유입될 수 있는 공간을 모조리 찾아 철저히 차단하는 데 주되는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의 방역 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대중적인 방역 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켜야 한다”라며 “모든 일꾼들은 그 어떤 노력적 성과보다도 인민의 생명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첫 자리에, 중심에 놓고 80일 전투를 조직 전개해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문은 특히 “80일 전투의 전구마다에서 전 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부단히 고조시켜나가는 데서 선구자, 사상적 기수가 되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 아닌 우리 당원들이다”라며 당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문은 “수백만 당원들이 80일 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 전투장들에서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어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갈 때 비상방역사업은 보다 성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라며 “모든 당원들은 조국을 지키고 인민을 보위하는 성돌, 방탄벽이 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비상방역전에서 당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앞서 북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9차 정치국 회의를 열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 창건 75돌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이고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올해의 투쟁을 자랑스럽게 결속하며 당 제8차 대회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노력적 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 국가적으로 연말까지 80일 전투를 전개할 데 대한 책임적이며 중대한 결심을 내리었다”라고 밝혔다. (2020.10.6. 조선중앙통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