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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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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브리핑
기사입력 2020-10-14

1. 문 대통령 “지역균형 뉴딜, 한국판 뉴딜 핵심 축 삼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2차 한국판 뉴딜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은 한순간도 멈출 수 없다”며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미래를 위한 국가 발전 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존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뉴딜에 새롭게 지역균형 뉴딜을 더하겠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한 것은 160조원 규모의 한국형 뉴딜 사업 가운데 절반에 이르는 75조원가량을 지역에서 집행하기 때문입니다. 또 정부가 100대 국정 과제로 추진해온 지역균형발전을 본격화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역 사정과 환경에 맞게 스마트 스쿨, 스마트 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등을 추진하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근 지자체끼리 초광역권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 의사협회 “의대생 사과 계획 없다”

 

대한의사협회가 13일 “의대생 국시 재응시 문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계획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주요 대학병원장들이 국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에게 재응시 기회를 달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의대생들은 침묵하고 있어 병원장들이 ’대리사과’에 나섰다는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3. 독 미테구청장 “베를린 소녀상 철거, 토론해야 할 문제”

 

슈테판 폰 다셀 미테구청장이 13일(현지시간) “소녀상 존립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상황을 잘 파악했다”며 “어제 코리아협의회에서 소송(철거 명령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걸었기 때문에 어차피 철거에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 동안 같이 토론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철거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입니다.

 

미테구청은 지난 7월 도심 거리에 소녀상 설치를 허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제막식 이후 일본 정부가 소녀상 철거 요청을 하자, 미테구청은 지난 7일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4.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검사 음성"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감염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선 경합주 중 하나인 플로리다주 샌퍼드에서 대규모 외부 유세를 재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유세 진행중 줄곧 노 마스크 상태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재를 과시하듯 “매우 힘이 넘친다”며 “관중들 속으로 걸어들어가 모든 남성들과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키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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