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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제1수도당원사단 '80일 전투'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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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태풍피해 복구에 나선 평양수도당원사단이 ‘80일 전투’에 진입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함경남도에 파견된 제1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맡은 공사를 끝내고 새로운 복구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지난달 제1수도당원사단은 함경남도 주택 내부공사를 끝냈다. (2020.9.29. 메아리)

 

매체는 “충성의 돌격전, 철야전을 벌려 맡겨진 공사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낸 사단의 전투원들은 당 중앙이 정해준 진격의 화살표 따라 새로운 복구전투장으로 신속히 기동하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백 리 행군길을 달려 피해복구 현지에 도착한 사단의 전투원들은 일제히 80일 전투에 진입하여 살림집(주택) 건설 준비사업을 다그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사단 지휘부에서는 피해복구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파악)장악한데 기초하여 단계별 전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노력과 기계수단, 자재보장대책을 적극 따라 세우고 있다”라며 “이와 함께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화선식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이며 대대들 사이의 사회주의경쟁 열풍으로 전투장을 들끓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블로크(블록) 운반과 같은 선행공정들을 입체적으로 밀고 나가며 맡은 대상건설을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준비작업에서 집단적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함경북도에 파견된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김책시 피해복구를 끝내고 11일 새로운 복구 현장으로 이동해 ‘80일 전투’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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