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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 평양양말공장 "인민이 사랑하는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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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18일 평양양말공장에서 생산하는 ‘철쭉’ 상표 양말을 공개하면서 “인민이 사랑하는 ‘철쭉’”이라고 강조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18일 평양양말공장에서 생산하는 ‘철쭉’ 상표 양말을 공개하면서 “인민이 사랑하는 ‘철쭉’”이라고 강조했다.

 

북 평양양말공장(1962년 설립)에서는 연간 2,000만 켤레 이상의 양말·스타킹을 생산하고 있다.

 

매체는 이날 ‘정구양말’, ‘농구양말’, ‘탁구양말’ 등 종목별 운동양말과 아동양말, 스타킹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날(11월 16일)을 기념한 ‘겨울 양말’이 새겨진 집 모양 선물상자도 눈에 띄었다.

 

매체는 올해 2월에 “(평양양말공장에서) 건강에 좋은 기능성 양말들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매체는 “인기제품인 기능성양말에는 명주양말과 참대섬유양말 등 여러 종류가 있다”라며 “섬유로 만든 철쭉 상표인 사계절 남녀 양말은 종류와 형태, 색깔과 무늬가 다종다양해 각지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홍보했다.

 

특히 매체는 ‘너구리’와 ‘곱등어’(돌고래), ‘키티’와 ‘뿌’(푸우) 양말들이 어린이들 속에서 제일 인기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철쭉 양말’은 ‘코스모스 머리핀’, ‘봄향기 화장품’, ‘은하 옷’ 등과 함께 북 평양제1백화점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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