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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OO페이’ 등장...“현금·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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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 북 신형 스마트폰 '진달래 6', '진달래 7'.     

 

최근 북이 현금이나 카드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물건을 사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21일 ‘손전화기(휴대전화) 전자지불체계 개발도입’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공화국의 중앙은행과 평양정보기술국의 공동연구집단이 손전화기에 의한 ‘전성’ 전자지불체계를 개발하고 현실에 도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번에 개발된 손전화기전자지불체계는 사용자들이 지능형손전화기(스마트폰)를 이용하여 봉사 대금 및 각종 사용료 등 모든 대금지불을 실현하는 새로운 현금거래체계이다”라고 소개했다.

 

사람들이 현금이나 카드 없이 임의의 장소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필요한 물건을 사는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매체는 “손전화기를 이용한 ‘전성’ 전자지불체계는 화폐유통을 안정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할 뿐 아니라 지폐사용으로 인한 비루스(바이러스) 및 세균의 전파를 막는 데서도 큰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 출시된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는 약 39종(2018.04.26. 전자신문)에 이른다.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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