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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가 한창 진행중이예요.
어제는 윤석열이 안하무인 언행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같은 날 서울대 국정감사도 진행되었어요.
나경원 아들 특혜의혹을 파헤쳤죠.
나경원은 자기가 직접 소명하겠다며
자기를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떼를 썼는데요.
누가봐도 너무 대놓고 특혜인데
증인 채택되면 나가서 또 '엄마의 마음' 운운하며
호소하려고 하나요?
나경원은 아들 특혜 의혹 말고도
고발 당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젠 좀 제발 잡혀들어가면 좋겠어요.
수사만 시작되면 '수사관들 짜장면은 내가 사주겠다'는
국민들이 한둘이 아닌데말예요.
사이다.. 사이다가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