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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적폐의 몸통 국민의힘과 적폐 검찰·김진태는 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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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 강원대진연이 26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강원도당 사무실 앞에서 ‘국민의힘 해체! 김진태 퇴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제공-강원대진연]  

 

▲ 적폐 검찰과 국민의힘, 김진태가 한 몸이라는 상징의식을 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 [사진제공-강원대진연]  

 

지난 4·15 총선에서 김진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 낙선운동을 했던 강원대학생진보연합(이하 강원대진연) 소속 회원 6명이 9월 10일 압수수색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검찰이 이들을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원대진연은 26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강원도당 사무실 앞에서 ‘국민의힘 해체! 김진태 퇴출!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원대진연은 선거법에 저촉이 되는 활동을 한 적이 없다며 검찰의 기소를 비판했다. 

 

강원대진연은 입장문을 통해 “선거기간 내내 선관위에 문의해가며 선거법의 테두리 안에서 낙선운동을 하기 위해 애썼던 일을 떠올리면 실로 아연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선거법은 선거를 공정하고, 내실 있게 치르기 위한 것이지 국민들의 정치 활동을 제약하고, 정치 보복의 도구로 쓰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며 “이로써 적폐 세력은 모두 한통속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라고 주장했다.

 

강원대진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진태와 같은 정치인을 당의 주요인사로 두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나 부끄러움은 없는가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해체할 생각은 없는가’라고 국민의힘에 공개 질의를 했다. 

 

강원대진연은 ‘국민의힘 당 해체! 김진태 정계 퇴출! 을 위한 시민 연서’와 ‘국민의힘 당에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강원대진연이 기자회견에서 읽은 입장문이다. 

 

----------------아래------------------------------

 

김진태 낙선운동 건을 빌미로 국민들을 탄압하는 적폐 세력들 규탄한다! 

 

지난 10월 13일, 선거법 공소시효 만료를 이틀 앞두고 춘천지검에서 강원대진연 회원 6명에 대한 기소결정을 통보했다. 혐의는 ‘선거법 위반’ 으로서 지난 21대 총선 기간에 김진태와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을 반대하는 활동을 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선거기간 내내 선관위에 문의해가며 선거법의 테두리 안에서 낙선운동을 하기 위해 애썼던 일을 떠올리면 실로 아연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선거법은 선거를 공정하고, 내실 있게 치르기 위한 것이지 국민들의 정치 활동을 제약하고, 정치 보복의 도구로 쓰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로써 적폐세력은 모두 한통속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적폐의 몸통 국민의힘당과 적폐 검찰과 김진태는 한 몸이다. 미래통합당은 총선에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고도 당명까지 바꿔가며 여전히 국정 운영을 어렵게 하고 있으며 김진태는 그런 정당의 당협위원장으로서 정계를 떠나라는 춘천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일 대신 여전히 건재하게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적폐검찰은 누가 봐도 김진태 측의 보복성 공격임이 농후한 고발 건을 무리한 기소까지 해가며 착실하게 처리하고 있다. 

 

추악한 기득권을 끈질기게 부여잡고 각종 악행을 일삼는 이들을 그냥 두고서는 우리 사회의 개혁과 발전을 절대로 이룰 수 없다. 썩은 부위는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 

 

적폐의 몸통 국민의 힘 당 해체하라!

김진태는 완전히 정계를 떠나라!

적폐의 편에서 국민들을 탄압하는 검찰을 규탄한다!

 

강원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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