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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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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브리핑
기사입력 2020-10-27

1. 추미애 “윤석열, 선 넘은 발언 죄송”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검찰총장으로서 선을 넘는 발언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검찰의 지휘·감독권자로서 민망하게 생각한다. 대단히 죄송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추 장관은 “법률에 의해 명시된 바에 따라 검찰총장은 법무부 소속의 청”이라며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한 윤 총장 발언도 반박했습니다. 그는 라임 펀드 관련 로비 의혹과 윤 총장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지휘권 발동도 “적법하다”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당시 <조선일보>·<중앙일보> 사주를 만난 것에 대해 “현재 감찰을 진행 중”이며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이 한 차례 무혐의 처리된 것에 대해서도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민주당 “국민의힘, 공수처 위헌이라는 인사를 추천? 철회해야”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공수처를 위헌기관으로 간주하는 인사를 (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추천했다”며 “국민의힘은 공수처 출범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공수처를 부정하는 인사에 대한 추천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두 분의 추천위원을 배정한 것은 공정한 인물을 공수처장으로 임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 제도를 혹시라도 공수처 출범을 가로막는 방편으로 악용하려 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당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내정한 이헌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 등에서 공수처가 위헌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박근혜 정부 때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특조위 조사활동 방해 혐의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고발당한 바 있습니다.

 

3. 백악관 “코로나 통제 않을 것”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우리는 (코로나19) 전염병의 대유행을 통제하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도스 비서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독감처럼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라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국민이 코로나19로 사망하지 않도록 치료제든, 백신이든 적절한 완화책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사실상 미국 전체를 격리하고, 경제를 봉쇄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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