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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양강도 종합축산기지 건설 마감 단계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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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북 매체가 양강도 종합축산기지 건설을 마감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양강도종합축산기지 건설장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당 중앙의 전투적 호소를 피 끓는 심장마다 받아 안고 80일 전투를 과감히 벌여 축산기지건설에서 연일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건설을 다그쳐 끝낼 오직 하나의 일념으로 충만된 이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지금 종합축산기지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어 가고 있다”라며 “모든 건설자들이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모든 건설물들에 천년 책임, 만년 보증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축산기지 지붕기와씌우기, 가축 각 호·동과 사무실, 공공건물의 문조립·유리넣기, 바닥 연마, 내부활석미장과 주변정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체는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도 종합축산기지 건설은 완공의 날을 가까이하고 있다”라고 예고했다.

 

앞서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5월 14일에 북이 양강도 혜산시 신보리지구에 종합적인 축산기지가 건설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당시 “많은 돼지와 닭을 길러 고기와 알을 생산하게 된다”라며 “총 부지 면적이 수 만㎡에 달하는 축산기지건설을 위해 참가한 건설자들은 매일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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