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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4파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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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민주노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을 뽑는 10기 민주노총 임원 선거(직선제 3기)가 4파전으로 치러진다.

 

민주노총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임원선거 후보 등록을 받았다. 이번 민주노총 임원의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7시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후보 기호 추첨을 마치고 등록된 후보를 공개했다.  

 

기호 1번은 김상구(금속노조)-박민숙(보건의료노조)-황병래(공공운수노조), 기호 2번은 이영주(전교조)-박상욱(금속노조)-이태의(공공운수노조), 기호 3번은 양경수(금속노조)-윤택근(공공운수노조)-전종덕(보건의료노조), 기호 4번은 이호동(공공운수노조)-변외성(건설산업연맹)-봉혜영(민주일반연맹)이다.

 

민주노총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개 조가 결선투표에 들어간다.  

 

선거운동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투표 전날인 11월 27일까지이다.  

 

민주노총은 ‘2020년 민주노총 임원 동시선거 후보자‧언론사 초청 합동토론회’를 두 차례 연다. 1차는 11월 13일 오후 1시, 2차는 20일 오전 10시다. 토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6일 세종시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합동 유세도 진행한다. 

 

이번 투표에 참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은 957,920명이다. 그러나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추가로 명부등록을 인정하는 경우 선거인은 늘어날 수 있다. 

 

한편, 민주노총 중앙 임원선거와 함께 16개 지역본부도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을 뽑는 선거에 들어갔다.

 

▲ 민주노총 후보자 확정공고 [자료출처-민주노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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