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두 |
검견의 발버둥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표창장으로 징역 7년을 구형을 하지 않나,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공격하려고
원전 관련 기관들 압수수색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젠 아주 눈에 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궁지에 몰렸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저렇게 거품물고 득달같이 달려들면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모양인데
어림없는 얘기죠.
국민들에게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더더욱 인식시켜주고 있으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