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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해북도에서 ‘사리원청년야외극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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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북 황해북도에서 ‘사리원청년야외극장’이 새로 준공되었다고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풍치 수려한 상매산기슭에 5,000석의 관람석과 각종 소조실, 분장실, 과학기술보급실, 음향 및 조명설비 등을 그쯘히(충분히) 갖춘 야외극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청소년 학생들의 교육 교양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24일 진행된 준공식에 박창호 황해북도당위원회 위원장, 임훈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 안의 일꾼들, 근로자들, 극장 종업원들, 건설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박창호 도 당위원장 준공사 내용도 전했다.

 

그는 “김정은 동지께서 각 도에 청년야외극장을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었다”라며 “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이 과감한 돌격전을 벌여 기초굴착과 콘크리트치기를 짧은 기간에 해제끼고 앞선 건설공법들을 받아들여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높은 질적 수준에서 끝낸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도 안의 모든 일꾼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충성의 80일 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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