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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함경도와 라선시에서 수천 세대 주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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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북 함경남도 신포시·단천시·리원군·덕성군·북청군과 함경북도 청진시·김책시·어랑군·길주군, 그리고 라선시 선봉구역 등 재해 지역에서 수천 세대의 주택이 새로 건설돼 새집들이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동해 북변에 사회주의 선경 마을들이 솟아나 천지개벽을 펼쳐놓았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또 “멋들어진 새집을 받아안은 것이 너무도 기쁘고 꿈만 같아 마을의 곳곳에서 주민들이 흥겨운 노랫소리에 맞추어 춤판을 펼쳐놓았다”라며 “일꾼들이 새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라고 전했다.

 

▲ 북 함경남도 신포시·단천시·리원군·덕성군·북청군과 함경북도 청진시·김책시·어랑군·길주군, 그리고 라선시 선봉구역 등 재해 지역에서 수천 세대의 주택이 새로 건설돼 새집들이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 북 함경도와 라선시에서 주택 입주 모임과 새집들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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