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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대학’ 열풍 1년, 8만 4,000여 명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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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백두산대학’ 열풍이 시작된 때로부터 1년 동안 8만 4,000여 명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일꾼들에게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역사적인 군마 행군을 단행하신 때로부터 1년이 되었다”라며 “그 기간 1,900여 개의 단체에 8만 4,000여 명의 일꾼과 근로자, 인민군 장병, 청년 학생이 백두산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통신은 “지난해 12월 군마 행군의 나날 김정은 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 고수하고 계승·발전 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 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낄 데 대한 혁명 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시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은 “전국의 당 선전일꾼들의 답사 행군이 있은 데 이어 전국의 청년 학생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내각과 근로단체, 위원회·성·중앙기관, 각급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행군길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겨울철 답사 행군에는 5만 6,000여 명이 참가했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지난해 겨울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모습이다.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대가 삼지연시 혁명사적지의 항일유격대원들 모습을 형상화한 동상 옆을 지나고 있다.  

 

▲ 백두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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