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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중앙위,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앞으로 축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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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이하 중앙위)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앞으로 축전을 보내왔다고 노동신문이 6일 보도했다.

 

중앙위는 축전에서 “중국공산당과 중국 인민을 대표하여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조선노동당의 전체 당원들과 조선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낸다”라며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가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한다”라고 전했다.

 

중앙위는 “조선노동당은 조선혁명과 건설의 굳건한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라며 “조선노동당은 오랜 기간 조선 인민을 묶어 세우고 이끌어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을 추동하는 위대한 여정에서 역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라고 평가했다.

 

중앙위는 특히 “김정은 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영도 밑에 최근 년간 조선노동당은 당 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강화하였으며 경제와 인민 생활을 발전시키고 외부환경을 개선하며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것을 비롯하여 일련의 중요한 성과를 이룩하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중앙위는 또 “조선당과 인민의 정치 생활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는 앞으로 일정한 기간 조선의 당 건설 및 국가경제발전과 관련한 전략적 계획을 세우고 포치(무엇을 벌려 놓거나 널어 놓는다) 사업을 진행하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라며 “조선노동당과 조선 인민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선식 사회주의 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중앙위는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친선적인 인방이며 두 당은 오랜 기간 친선적인 교류와 내왕을 진행하여온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라며 “최근 년간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들의 전략적인 지도와 직접적인 추동에 의하여 중조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페이지를 펼치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정세 하에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들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지침으로 하여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데 새롭고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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