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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2일째 회의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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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1-01-07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2일째 회의에서 사업총화보고를 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일 열린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2일째 회의에서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1일 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2일 회의 보고에서는 교통운수, 기본건설 및 건재공업, 체신, 상업, 국토환경, 도시경영, 대외경제를 비롯한 주요 부문들과 경제관리 분야의 실태가 분석되고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해당 부문들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목표와 실천방도들이 상정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농업·공업·수산업 부문에서 계획적이며 지속적인 생산을 늘리고, 시·군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에서 폐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해결 방책이 보고에서 언급됐다고 한다. 

 

통신은 “보고는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 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과업이 보고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고 한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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