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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4일째 회의, 사업총화보고 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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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1-01-09

▲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4일째 회의에서 사업총화보고 토론을 했다.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4일째(8일) 회의에서 사업총화보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노동신문은 9일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4일 회의가 1월 8일에 진행”되었으며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토론자로 리일환·김덕훈·박정천·리병철·리선권·조용원·문경덕·박철민이 나섰다. 

 

신문은 “토론자들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적인 투쟁노선과 전략전술적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반영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역사적인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에 맞게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힌 강령적 지침으로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 장병들을 과감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총결기간(당 제7차 대회 이후) 역사의 격난들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당중앙의 탁월한 영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어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비할 바 없이 높아졌으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게 다져진 데 대하여 언급되었다”라고 짚었다.

 

토론자들은 당 제7차 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언급하고 나타난 결함과 원인, 교훈은 심각히 분석·총화했다고 한다. 

 

신문은 “토론들에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들을 미달한 문제, 당사업에서 친현실적이고 친인민적인 방법을 적극 구현하지 못한 문제를 비롯하여 자기 부문의 결함들이 냉정하게 비판되었으며 일꾼들이 난관 앞에서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빠져 책임적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당결정이 제대로 관철될 수 없고 발전과 혁신이 이룩될 수 없다는 교훈이 심중히 분석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토론을 들으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돌이켜봤다고 전했다. 

 

신문은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가적 자세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실감케 하는 토론들을 통하여 커다란 충동을 받아 안았으며 서로의 경험과 교훈을 진지하게 나누면서 앞으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충분히 교환하였다”라고 보도했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언제나 고심하며 ‘주도성·창발성과 진취적인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가기 위한 실천적 방도를 언급했다고 한다. 또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려는 굳은 결의”를 피력했다고 한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4일 회의는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의 성격에 맞게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 열정을 끝없이 분출시키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에서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투철한 각오를 백배해주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대회는 계속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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